Solvay사의 Sulfone 고분자의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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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거대화학기업 Solvay사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지난 9월 19일, 인수후 몇년 되지도 않은 Rhodia Polyamide의 Nylon(Polyamide66 중합설비 및 Compounding​ 설비)부문을 독일의 BASF에 매각발표함으로서 16억 유로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또 고부가 슈퍼엔프라 시장에 쐐기를 박는 모양새입니다.

한글날인 10월 9일, Solvay사는 인도에 PESU 생산공장을 설립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Radel PPSU (polyphenylsulfone), Veradel PESU (polyethersulfone) and Udel PSU (polysulfone)의 Sulfone고분자제품군을 보유한 Solvay는 미국 Marietta, Ohio and Augusta, Georgia 에 있는 모노머 및 고분자 생산설비의 증설과 더불어 인도공장에 추가로 투자함으로서 35%의 세계수요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발표입니다. 이 제품들은 Solvay가 지난달 추가로 발표했던 Polyetherketonketon(PEKK) 고분자군과 더불어 항공산업과​ 전기전자, 고부가 소비재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고분자 시장에서 35%의 지속성장률을 보인다는 뉴스를 보니, 참 부럽기만 합니다.

국내기업으로서 이렇게 높은 성장률을 가진 블루오션에 뛰어 든 기업이 그리 많지를 않아서지요...

 

최근에 그나마​ Polyketone을 생산한다는 효성의 경우가 그나마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개점 휴업상태로 아직 낀시장에서 자리매김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가격도 마땅찮습니다. 

그래도 국내기업 잡초보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이 어려운 때를 살아남아가길 희망하는 10월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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