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인유어사이드의 가족친화기업되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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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있는 가족친화인증제도가 있습니다.

가족과 같이 운영하는 기업을 넘어 ​근로가 막고 있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증으로 보입니다. 기업과 가정이 양립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많은 출혈이 있고, 아직 사회적으로나 국가제도적으로는 미미한 지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많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아니 정말 어려운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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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야할 길입니다. 기업도 가정의 군집체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가족이 건강해야만 기업이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반면 기업이 건강해야만 가정도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가족친화는 따로 가는 길이 아니라, 같이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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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같이 가는 길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작은 출혈이나마 감내하면서 같이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기업으로서 지원의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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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그렇게 가족을 세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길에 문화복지나눔재단 곁이 함께 합니다. 인유어사이드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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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인유어사이드 대표이사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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